
4월 29일 ㈜작가컴퍼니 최조은 대표이사(좌)와 서울사이버대학교 강인 총장(우)이 업무협약서류를 들고 밝게 웃고 있다.
㈜작가컴퍼니가 4월 29일 서울사이버대학교와 웹소설 신인작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(MOU)을 맺었다.
㈜작가컴퍼니는 웹소설·웹툰을 기획하고 서비스하는 디지털 콘텐츠 전문기업이다. 원작자가 콘텐츠 시장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. ㈜작가컴퍼니는 확보한 수익금을 바탕으로 원작 콘텐츠에 재투자하여 IP(Intellectual Property: 지식재산권) 확장 및 다양한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.
서울사이버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교로 최근 웹·문예창작학과를 설립해 문학 장르별 학습 및 전문적인 실습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사회를 주도하는 전문적인 문학인을 양성하고 있다.
특히 웹을 통한 소통과 정보 전달이 보편적인 시대이며 코로나19로 비대면 콘텐츠 소비가 활발해지는 시대다.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신인 작가를 육성하고, 우수한 인프라 구축과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.
㈜작가컴퍼니의 최조은 대표이사는 “콘텐츠 발전 및 확장이 가속화되는 시대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사이버대학교와 콘텐츠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”며 “양 기관의 노력을 통해 시대를 이끌 전문적인 콘텐츠 생산자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
한편 ㈜작가컴퍼니는 2017년 최초로 설립되어 2017년 1,200만 원, 2018년 12억 원, 2019년 26억 원, 2020년 5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. 또한 ㈜작가컴퍼니의 대표작 <중증외상센터: 골든 아워>, <말단병사에서 군주까지>, <A.I 닥터>를 비롯한 웹소설 콘텐츠를 웹툰·애니메이션·게임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하는 중이다.
작가컴퍼니 신사업팀 nbd@jakgacompany.com
4월 29일 ㈜작가컴퍼니 최조은 대표이사(좌)와 서울사이버대학교 강인 총장(우)이 업무협약서류를 들고 밝게 웃고 있다.
㈜작가컴퍼니가 4월 29일 서울사이버대학교와 웹소설 신인작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(MOU)을 맺었다.
㈜작가컴퍼니는 웹소설·웹툰을 기획하고 서비스하는 디지털 콘텐츠 전문기업이다. 원작자가 콘텐츠 시장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. ㈜작가컴퍼니는 확보한 수익금을 바탕으로 원작 콘텐츠에 재투자하여 IP(Intellectual Property: 지식재산권) 확장 및 다양한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.
서울사이버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교로 최근 웹·문예창작학과를 설립해 문학 장르별 학습 및 전문적인 실습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사회를 주도하는 전문적인 문학인을 양성하고 있다.
특히 웹을 통한 소통과 정보 전달이 보편적인 시대이며 코로나19로 비대면 콘텐츠 소비가 활발해지는 시대다.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신인 작가를 육성하고, 우수한 인프라 구축과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.
㈜작가컴퍼니의 최조은 대표이사는 “콘텐츠 발전 및 확장이 가속화되는 시대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사이버대학교와 콘텐츠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”며 “양 기관의 노력을 통해 시대를 이끌 전문적인 콘텐츠 생산자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
한편 ㈜작가컴퍼니는 2017년 최초로 설립되어 2017년 1,200만 원, 2018년 12억 원, 2019년 26억 원, 2020년 5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. 또한 ㈜작가컴퍼니의 대표작 <중증외상센터: 골든 아워>, <말단병사에서 군주까지>, <A.I 닥터>를 비롯한 웹소설 콘텐츠를 웹툰·애니메이션·게임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하는 중이다.
작가컴퍼니 신사업팀 nbd@jakgacompany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