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㈜작가컴퍼니·경일대학교 상호 업무 체결 협약식 (사진 제공=경일대학교)>
웹 콘텐츠 전문 기업 ㈜작가컴퍼니가 경일대학교와 15일, 웹툰 산업 육성 및 문화 콘텐츠 제작 인력 양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.
㈜작가컴퍼니는 '작가의 가능성을 열다'는 슬로건을 내걸고 웹소설·웹툰 외 영상, 교육, 강의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. 현재 20여 개의 웹소설 플랫폼과 공급 계약을 맺어 웹 콘텐츠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.
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△인재 양성 및 산업 발전에 관한 산학 협력 체계 구축 △관련 학과 재학생 현장 실습 및 멘토링 지원 △웹툰 및 문화 콘텐츠 산업에 관한 연구 개발 △웹 콘텐츠 창작 및 기획 관련 인재 양성 교육 과정 운영 △웹 콘텐츠 관련 실무 및 창작 경험과 비즈니스 창출 등이다.
경일대학교 정현태 총장은 "콘텐츠 관련 산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웹툰 및 문화 콘텐츠 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"고 밝혔다.
㈜작가컴퍼니 최조은 대표는 "이번 협약을 통해 인재들을 양성하고, 그들과 함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나가고 싶다"고 말했다.
<㈜작가컴퍼니·경일대학교 상호 업무 체결 협약식 (사진 제공=경일대학교)>
웹 콘텐츠 전문 기업 ㈜작가컴퍼니가 경일대학교와 15일, 웹툰 산업 육성 및 문화 콘텐츠 제작 인력 양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.
㈜작가컴퍼니는 '작가의 가능성을 열다'는 슬로건을 내걸고 웹소설·웹툰 외 영상, 교육, 강의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. 현재 20여 개의 웹소설 플랫폼과 공급 계약을 맺어 웹 콘텐츠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.
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△인재 양성 및 산업 발전에 관한 산학 협력 체계 구축 △관련 학과 재학생 현장 실습 및 멘토링 지원 △웹툰 및 문화 콘텐츠 산업에 관한 연구 개발 △웹 콘텐츠 창작 및 기획 관련 인재 양성 교육 과정 운영 △웹 콘텐츠 관련 실무 및 창작 경험과 비즈니스 창출 등이다.
경일대학교 정현태 총장은 "콘텐츠 관련 산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웹툰 및 문화 콘텐츠 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"고 밝혔다.
㈜작가컴퍼니 최조은 대표는 "이번 협약을 통해 인재들을 양성하고, 그들과 함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나가고 싶다"고 말했다.